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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삼성증권, 주주가치 제고 노력 주가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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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2. 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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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가는 5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4일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목표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BPS) 4만9334원에 목표 주가순자산배율(PBR) 1.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목표주가 하향 근거는 올해 수익예상을 10.7% 하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하락했지만 주가는 하방경직성을 가질 것”이라며 “증권주 전반적으로 바닥권에 있는 이익지표와 자기자본이익률(ROE) 7%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28일 자기주식 취득결정과 배당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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