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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베트남, 체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상대로 턴키 수주와 함께 글로벌 컨소시엄을 통한 원전 서비스분야 수출도 추진할 것”이라는 구상을 발표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4기를 수주했다. 4기가 동시에 건설되고 있는 바라카 원전건설은 현재 종합공정률 61.4%로 내년 5월 1호기 준공이 시작된다. 이후 매년 원전이 1기씩 준공된다. 한수원은 바라카 원전에 대한 운영을 맡게 된다.
그는 “정부가 주도하는 에너지 신산업 투자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며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해외수력사업 시장 진출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