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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과학 꿈나무’ 교육 책임질 사내강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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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2. 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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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주니어강사교육1
현대모비스가 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 ‘주니어공학교실’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신규 강사진 72명은 본사와 연구소를 포함해 진천·경인·김천·울산·창원공장 등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전국 사업장 인근 12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과학수업을 제공한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은 “어린이들에게 과학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더 많은 아이들이 과학자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산간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이동형 과학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주니어공학교실’도 진행한다. 올해 전국 16개 지역 21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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