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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파주를 디자인하다’라는 제안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심의회는 작년 하반기에 채택된 일반제안 14건에 대해 창의성, 계속성, 경제성(능률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심사해 장려상 3건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창패 제작 △복지지도 만들기 △운정신도시 공원 화장실 안내 개선 등을 선정했다.
또한 심의제안 중 아직 실행이 되지 않은 2개 제안에 대해서는 정확한 등급 결정을 위해 올해 시행 후 효과성을 검토해 다음 심사위원회에 재상정하기로 했다.
장려상으로 선정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창패 제작은 시각장애인의 만족감 향상과 함께 장애인의 권익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복지지도 만들기는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복지시설을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파주시 지도에 표기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복지시설을 찾는데 매우 편리한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운정신도시 공원 화장실 안내 개선을 통해 넓은 공원에서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화장실 거리 이정표를 기존 표지판에 추가 설치하는 제안도 채택됐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에도 시민 제안에 따라 시 홈페이지 민원서식 예시를 만들어 시민들의 민원서식 사용을 용이하게 했으며 또 버스승강장에 환승 잔여시간을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시민들이 환승 대기 잔여시간을 안내받을 수 있게 했다.
또 파주시는 올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제안도 계획하고 있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