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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도경선 송포동장, 진기철 송포동 주민자치위원장, 서진수 일산백병원장, 이만재 원무부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로 송포동 주민은 일산백병원 이용 시 선택 진료비20% 감면, 비급여 부분(MRI, SONO) 10% 감면, 종합검진비 10% 감면, 입원 병실 우선배정 등의 혜택과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진기철 송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송포동은 도·농 복합지역으로 도시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이 적었기 때문에 이번 MOU 체결이 자연부락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진수 일산백병원장은 “송포동 인구가 1만 7천여 명으로 일산서구 면적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등 농촌마을 규모가 큰 송포동 주민들에게 많은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송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일산백병원은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