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회는 올해 기술경쟁력 확보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시장 맞춤형 R&D 지원, 설계시뮬레이션 기술 보급, 제조공정 스마트화사업 등 기계업계의 경쟁력 제고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개장한 한국기계거래소를 활성화해 기계제품의 유통·수리·수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비관세장벽 극복을 위한 해외인증 공인검사기관 지정도 추진한다.
제조업 경쟁력의 기반인 금형산업 육성 차원에서 오는 7월께 경기도 부천 오정산업단지 내에 한국금형센터를 개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메가 FTA 시대’로 넓어진 경제 영토를 활용한 수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시장개척단 등 해외마케팅 지원도 강화한다.
정지택 회장은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속에 성장잠재력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어 기계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제고가 그 절실하다”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기계산업이 경제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수출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