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PBR는 올해 기준 0.5배 수준으로 과거에는 주가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개선되면서 단계적으로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가 2013년부터 오른 것도 실적 개선을 통한 ROE 호전 덕분”이라며 “ROE는 2014년 5.2%에서 2015년 10.2%로 개선됐고 올해 11.6%로 상승할 전망이어서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 역시 PBR은 0.3배 수준으로 2014년 후반부터 유가가 하락해 호주 GLNG로부터 손상 우려가 불거졌으나 내년부터 손실 폭이 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