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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옴부즈만 출범···민간전문가가 당국규제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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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2. 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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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분야에서 민간 전문가가 제3자의 시각에서 당국의 규제 사항과 민원·소비자보호를 감시하는 ‘옴부즈만’ 제도가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금융위 5층 대회의실에서 임종룡 위원장이 금융법령에 대한 전문성, 금융당국·업권으로부터 독립성 등을 고려, 외부 추천을 통해 옴부즈만을 위쳉改杉鳴17밝혔다.

옴부즈만은 향후 2년간 제3자의 시각에서 금융당국의 금융규제에 대한 감시인이자 금융소비자 보호의 수호자 역할을 수피璿構293된다.

이번 옴부즈만 출범은 금융위가 지난달 4일 발표한 ‘금융규제 운영규정’을 통해 행정지도·감독행정을 투명하고 합리적 절차로 운영하는 책임성 확보장치 마련 취지에서 이뤄졌다.

금융당국의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행태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제3자의 시각에서 ‘금융규제 운영규정’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개선하는 옴부즈만 체계 구축이 필옜鄂求募275것이다.

이를 위해 옴부즈만은 금융법령에 대한 전문지식, 금융당국 및 업권으로부터의 독립성 등을 고려해 외부 추천을 통피297각 업권별 민간전문가 7명 이납뻔287구성되며 고충민원 등의 심의·의결 등을 위해 분기별렁287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금융규제 운영규정상의 절차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과 개선권고·건의 및 의사표만資268하는 한편, 지도공문·구두지시·협회 자율규제 등 그림자규제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효력·준수·조치여부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도 해세老291계획이다.

또한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민원제도 및 금융 소비자보호제도에 피드뭐茸蠻298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옴부즈만은 앞으로 불합리한 금융행정규제와 민원·소비자보호제도 개선이라는 양 측면에서 ‘제2단계 금융개혁’의 키플레이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금융회사 실무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그림자규제의 발굴·정비, 상대적 약자인 금융소비자들의 권익 보호 역할을 적극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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