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공론화되기를 희망하는 시민의 요구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고양시 주최 위안부 권리회복 서명캠페인 운동이 현재 22만여 명을 넘어 참여가 지속되고 있는 등에 따라 결정됐다.
특히 시는 접근성 향상에 따른 각종 문화행사와의 연계 및 시민들의 활발한 공감대 형성 등 올바른 역사교육의 현장으로도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평화의 소녀상’은 김운성·김서경 부부 작가에 의해 제작, 2013년 5월 고양 600년 전시관 앞에 설치됐었다.
최성 고양시장은 “소녀상 이전 설치를 시작으로 고양시 일대가 민족의 비극을 영원히 잊지 않는 광장이 되고 또 평화를 위한 고양시의 작은 노력들이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받고 합당한 배상과 책임자 처벌 등을 이루기까지 지자체 차원에서라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