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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민원전문가 육성으로 시민에게 가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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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2. 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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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원분야에 임기제공무원 채용 및 확대운영 계획 추진
남양주시청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책임읍·동 개청과 더불어 시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새로운 행정패러다임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통합민원 행정분야의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고 지속적으로 확대운영 하는 계획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임기제공무원 채용은 총 9명으로 시간선택제임기제이며, 우수한 경력단절여성 등을 채용하고자 PC 자격증 및 실무경력 등을 자격요건으로 해 3월 중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민원실에 일반직 공무원을 배치할 경우, 잦은 전보와 육아휴직 등의 사유로 결원이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었던 것을 이번 시책을 통해 전문직으로 보완해 나가고자 한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최일선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통합민원분야에 전담요원을 채용하여 책임읍·동 등 민원실에서 시범운영 하게 된다.

시는 지난 1월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시민에게 더 가까이 그리고 맞춤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주민밀착형 행정체제인 책임읍·동을 개청했다. 기존의 문화, 체육, 학습 분야에 행정과 복지를 포함하는 행복 텐 미닛을 시정 전 분야에서 실현해 가고 있는 것이다.

행복 텐 미닛은 내 집에서 문화·체육·학습의 기회를 10분 이내의 거리에서 누리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시의 시정목표이다.

특유의 산재된 도시 특성과 급격한 인구증가에 비례하여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민원분야에서도 행복텐미닛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시범운영을 통해 향후 결과에 따라 통합민원행정 전문화를 목표로 3년간 통합민원인력의 50%까지 확대운영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적화된 남양주만의 ‘민원행정 텐미닛’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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