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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29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열린 공직 복무관리 유공 포상수여식에서 조 국장조사역이 국내 서민금융지원제도의 기틀을 마련하고 민생경제 침해사범 특별대책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 국장조사역은 금감원 내에서 국내 서민금융지원제도 기틀을 마련한 서민금융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01년 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설치를 통한 고리사채업자 단속에 앞장섰고, 대부업법 제정, 미소금융제도, 한국이지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제안에도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단의 종합대응반장을 맡아 ‘그 놈 목소리’ 공개 등을 통해 연간 2000억원이 넘던 보이스피싱 피해를 500억원대로 대폭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