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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회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찾아 올해 첫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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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3. 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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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허창수 회장,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방문 현장경영
허창수 GS 회장(사진 가운데)이 2일 전남 여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입주기업인 ‘마린로보틱스’ 서경필 대표(사진 오른쪽)로부터 GPS 자율비행 기반 농약살포 방제용 드론 개발 및 사업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제공 = GS그룹
허창수 GS 회장이 올해 첫 방문지로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중소·벤처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당부했다.

3일 GS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2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시 덕충동에 위치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허 회장이 센터를 찾은 것은 이번이 네번째다. 지난해 6월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것을 비롯해 개소 이전부터 준비상황을 직접 챙기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

허 회장은 이날 센터 출범 이후 약 8개월 동안 GS와 전라남도가 협력해 내놓은 창조경제 성과와 추진방향 등을 보고 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허 회장은 “혁신센터가 출범 이후 지역 농·수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바이오산업 및 관광산업을 개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발판이 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또 “GS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성화와 사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조직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사업을 진행해 가고 있다”면서 “GS계열사간은 물론 협력업체들과도 보다 적극적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이완경 GS글로벌 사장, 정택근 ㈜GS 사장,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 등 GS계열사 최고 경영진 10여명이 동행해 입주기업들의 현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 방향에 논의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GS그룹과 전라남도가 연계해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의 1번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가지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실현하고자 지난해 6월 출범 했다. 현재 17개 입주기업을 비롯한 보육기업들에게 판로개척 및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해 단기간에 매출 52억원의 성과를 창출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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