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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존의 지역문화 균형발전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민과 예술인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유럽형 거리 공연 문화로 문화의 흐름을 재구성 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90년대 초반 일산신도시 개발에 이어 2014년 100만 도시로 급성장한 후 새로운 지역문화예술 창조를 위해 고양문화재단을 설립하고 국제적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과 다목적 공연장을 건립, 시민 문화예술 보급에 앞장서왔다.
특히 올해부터 K-컬처밸리가 본격적으로 조성될 예정인 가운데 고양시는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를 구축 등 국제적 문화예술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공연문화의 흐름을 전환하고 유럽형 거리 공연 문화로 문화의 흐름을 재구성하는 등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예술인 네트워크 추진과 시민·동아리 연계사업 추진 등 다양한 과제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고양문화재단은 거리예술사업 주도와 함께 G-버스커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양문화원은 전통분야를, 고양예술인총연합회는 지역예술인·시민·동아리 활성화 준비를 하는 등 전반적인 사업설계와 기관·단체 간 네트워킹 연계에 집중, 본격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2016년을 신한류 문화예술축제, 1000만 관광객 방문도시,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로 키워드를 정하고 그 중심에 ‘시민 참여문화’를 통한 고양시민의 문화 창달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최 시장은 “K-pop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