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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재현 연천군 명예군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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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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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재현 연천군 명예군민이 됐다
연천군은 3일 김규선 군수 집무실에서 영화배우 조재현씨에게 명예군민 패를 수여했다.(왼쪽부터 홍혜숙 전략실장, 김규선 군수, 조재현 영화배우, 김경호 기획감사실장)/제공=연천군
경기 연천군은 3일 김규선 군수 집무실에서 영화배우 조재현씨에게 명예군민 패를 수여했다.

영화배우 조재현씨는 지난 2015년 연천 평화누리길 걷기대회 행사 홍보를 비롯해 DMZ다큐영화제 특별 야외상영, 경기도 평화누리길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연천군 미산면 황공천 보도교 건립 제안 등 연천군과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

명예군민 패를 받은 조재현씨는 올해 명품 평화누리길을 조성을 위한 평화누리길 카페에 조재현 갤러리 조성과 황공천 보도교 상징물 설치 등 관광자원화 및 연천군 홍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기도 했다.

영화배우 조재현씨는 “평화·생태·문화 관광의 중심도시 연천군 명예군민으로 위촉해 주신 김규선 군수님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반도 중심도시 미라클 연천을 위해 명예군민으로써 조그마한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연천군의 문화·관광시설 방문 시 각종 편의 제공은 물론 각종 행사시 초청 할 계획으로 명예군민으로서 연천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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