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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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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0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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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이 오는 8일 경기도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지리적, 시간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직접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대형 버스 내 상담실을 설치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의 취업알선과 상담을 진행한다. 연령별, 직종별로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요령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은 물론 버스 안에서 현장 면접까지 실시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날 운행되는 일자리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평전통시장 입구에서 운영되며, 직업상담사는 물론 ㈜다원아이티와 ㈜중부기획 2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직원과 기능직원을 각 1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지속적인 일자리버스의 운영을 통해 기업에게는 원활한 인력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구인·구직자간 취업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버스를 통해 등록된 구직자 정보는 양평군 일자리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센터 홈페이지(http://gyeonggi.work.go.kr/yangpyeon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 (031-770-2237, 770-1020)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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