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 연천군 코엑스에 여행지 홍보관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0010006205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10.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정 자연·역사문화·지질공원 등 특색있는 여행지로 부각
경기 연천군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연천의 특색 있는 여행지를 홍보하기 위해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홍보관은 54㎡ 규모에 외관에는 “우리가 간다, 응답하라 연천군”이라는 타이틀로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하고 연천 시티투어와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로고를 메인에 설치했다.

DMZ평화 열차 모형을 시작으로 연천 시티투어와 연천 구석기 축제 등 연천군의 대표적인 4계절 축제 포스터 그리고 연천군 국가지질공원 현황을 알기 쉽게 홍보 동선 상에 배치하여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했다.

홍보관 입구의 안내 데스크에서는 연천 관광 및 시티투어 리플릿과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LED TV 등을 통해 연천 관광 홍보 영상물도 상영한다.

매년 가장 인기 있는 구석기인 퍼포먼스도 빠지지 않는 볼거리로 등장하며, 특히 올해에는 해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기념품도 증정한다.

한편 농?특산물 장터에서는 한탄·임진강 지질공원 협력업체인 연천 농촌관광CB센터와 블루베리 로이를 포함하여 한희순 갤러리, 연천 산삼 등 많은 업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연천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도 한다.

특히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협력업체로서 지난 수개월간 연천군과 전곡선사박물관 등이 협력하여 연천의 캐릭터인 주먹도끼를 모형으로 한 ‘연천 율무 주먹도끼 빵’도 개발을 완료해 판매를 개시한다.

특히 이번 연천군 홍보관에서는 지난 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을 부각했다.

연천군은 한반도 형성에 관한 지질학적 증거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고, 선캠브리아기에서 신생대 제4기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지층과 암석이 분포하고 있어 지질 야외 학습장으로서 특히 지질교육의 메카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또 한탄강과 임진강은 국내외에서 보기 드물게 화산 폭발과 오랜 기간을 통해 하천의 침식작용이 이루어져 형성된 하천으로 다양한 현무암 주상절리 협곡 등 특이한 지형과 다양한 암석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적인 지질명소로는 재인폭포, 임진강 주상절리, 전곡리 유적 토층, 당포성, 은대리 습곡구조와 판상절리, 아우라지 베개용암, 차탄천 주상절리 그리고 백의리 층 등 20여개소가 산재해 있으며 지난 2015년 12월 31일 환경부로부터 국내에서는 7번째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고시된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청정 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역사문화와 국가지질공원 그리고 DMZ 안보관광까지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청소년들의 수학여행지, 가족단위 교육 등 테마 여행지로서 연천 관광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