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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올해 정규직 정원 10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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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3. 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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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제12차 이사회를 개최해 개도국의 파리협정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GCF 중장기 전략을 채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사회에서 올해 중 25억 달러 사업승인 등 사업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무국 정원을 대폭 증원하는 데 합의했다. 이와 관련 현재 정규직은 65명에서 올해 말 100명, 내년 말 140명으로 늘어난다.

또한 13개 GCF 이행기구를 추가로 인증해 총 33개 기관이 GCF 사업을 개발하고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능력배양 사업(readiness)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원 협약 체결 후 개도국 국내 승인절차가 완결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대 5만 달러를 선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설된 사업준비금융(Project Preparation Facility)을 통해 르완다 이행기구의 사업제안서 작성에 15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9월 임기가 종료하는 현 사무총장의 후임 결정을 위한 선임위원회(Selection Committee)를 구성했으며, 차기 이사회에서 후임자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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