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박명숙 의장과 의원, 국·단·과·소장, 읍·면장, 농협군지부장, 체육단체 관계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창단식에서 양평FC 선수 3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으며, 유정선 단장에 단기를 수여해 양평FC 단원들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그동안 유도, 씨름, 육상부 등 양평군청 직장운동부 선수단이 양평군의 위상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크다”며 “올 해부터는 양평FC도 K3리그에 참가하는 만큼 멋진 활약으로 양평군민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2016 K3리그에 처녀 출전하는 양평FC는 ‘패기와 열정’을 모토로 지역을 연고로 한 축구경기를 통해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를 선도하고 가정과 사회에 웃음과 활력을 주는 진정한 풀뿌리 축구단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울러, 화려한 선수경력은 물론 감독으로 재임시 2009 K3리그 포천시민구단에 우승컵을 안겼으며, ‘필리핀 판 칼레의 기적’을 일구어낸 차승룡 초대감독을 구심점으로 전 선수가 하나돼 꿈의 무대를 기다리는 양평FC는 K3리그 축제의 한마당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양평FC는 용문구장에서 오는 19일 청주FC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19경기를 치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