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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다문화가정 여성 고향 보내주기 올해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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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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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칠)는 “201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 추진한 다문화가정 고향보내주기 성금모금으로 2가정 9명이 고향을 가게 될 것이며, 이러한 내용이 우수사례가 돼 유공자 2명이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1일~2월 5일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학습단체인 한국생활생활개선회와 함께 추진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전문교육을 생활개선회는 교육안내, 다과준비, 성금모금 등을 자원봉사차원에서 추진했다.

다문화가정 고향보내주기 성금모금은 양평군 농업인들이 기탁한 기금으로 지난 2013년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5가족 18명에게 총 1100만원을 지원했다.

정진칠 소장은 “우리는 전문농업교육을 추진하고, 생활개선회는 자원봉사차원에서 교육안내, 다과준비, 성금모금을 진행했다면서 농업인들께서는 땀과 흙내음 가득한 소중한 돈을 십시일반 기탁한 것”이라고 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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