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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법유동광고물과 전면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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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3. 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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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우리_동네_불법유동광고물_명예단속원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읍장 정천용)은 무분별한 불법유동광고물 게시로 인한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유동광고물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그 시작으로 지난 11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전한 옥외광고물 문화 확립을 위한 ‘불법유동광고물 명예단속원’ 위촉식을 11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불법유동광고물 명예단속원’은 진접읍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들로서 진접읍 관내 주요 도로변, 주택가 등에 난립한 불법유동광고물을 발견 시 즉시 제거하거나 광고물 담당자에게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상시적으로 단속·정비를 실시하기 때문에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동네 구석구석까지도 효과적인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내 불법유동광고물 게시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각 마을별 이장들로 구성된 이장협의회 전원이 명예단속원을 자원하였는데, 지역 내에서 오래 거주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해온 이장단은 시민들의 여러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여러 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앞다투어 명예단속원에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진접읍은 불법유동광고물 게시의 원천봉쇄를 위하여 진접읍 소재 진접파출소, 해밀파출소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불법유동광고물 현장단속을 강화하고 있어 불법유동광고물 명예단속원 제도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천용 진접읍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앞장서서 참여해 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며 “동네 곳곳에서 활동하는 명예단속원의 힘으로 불법유동광고물 게시 자체를 원천봉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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