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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인턴 선발 경쟁률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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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3. 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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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은 올해 채용형 인턴 선발을 실시한 결과 1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81명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 8900여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이날 치러진 필기평가에는 1차전형을 통과한 4700여명의 응시자가 필기시험을 치렀다.

남동발전은 본사이전 후 채용 고사장을 진주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응시인원이 대거 늘어난 만큼 시험장을 경상대, 진주기공 등 4개 학교로 시험장을 넓혔다.

회사 관계자는 “능력중심 NCS기반 채용을 도입해, 인력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직무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지역인재 채용할당제를 시행한 결과 지난해에는 채용인원의 18.8%를 경남지역 인재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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