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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에 따르면 81명을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 8900여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이날 치러진 필기평가에는 1차전형을 통과한 4700여명의 응시자가 필기시험을 치렀다.
남동발전은 본사이전 후 채용 고사장을 진주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응시인원이 대거 늘어난 만큼 시험장을 경상대, 진주기공 등 4개 학교로 시험장을 넓혔다.
회사 관계자는 “능력중심 NCS기반 채용을 도입해, 인력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직무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지역인재 채용할당제를 시행한 결과 지난해에는 채용인원의 18.8%를 경남지역 인재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