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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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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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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로등주 불법 현수막 잔재물 제거 등 환경미화 분주
경기 포천시는 지난 11일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해 불법현수막 잔재물 제거 작업 등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 했다.

도시과 (과장 김용수)직원 및 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양선근)회원·일동면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일동면 기산리 시내 버스터미널 주변 약 2㎞ 구간의 도로변 가로등에 뒤엉킨 불법현수막 잔재끈을 말끔히 제거 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옥외광고협회 포천시지회 회원들의 자율적인 봉사활동으로 차량 등 크레인 7대를 동원해 마대 10포대 분량의 잔재끈을 제거했다.

김용수 도시과장은 참여자들에게 “다가오는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평일은 물론 휴일 에도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단속 및 정비와 함께 잔재물 제거 사업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름다운 도시미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에 설치해 줄 것과 이를 위해 옥외 광고업주 및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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