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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시 전역의 도로변, 교량, 공한지와 가로화단에 다양한 종류의 봄꽃을 식재, 꽃향기 가득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에 따라 먼저 1차적으로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팬지, 비올라를 비롯해 총 20여종의 꽃을 식재하고, 2차적으로 아차산로, 경춘국도, 체육관로 등 4개로에 난간걸이화분 700개를 설치한다.
이어 3차에는 왕숙교 540개, 동창교 60개, 선행교 200개 등 교량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해 지나가는 차량들과 시민들에게 향기로운 꽃 향기와 아름다운 시각효과를 선사한다.
이번에 식재하는 꽃들은 시 직영 양묘장에서 지난해 9월부터 직접 파종해 정성껏 기른 형형색색 21종 16만본의 꽃들로 각 동 주민센터 등에도 분양해 지역 특성을 살린 색채감과 계절감이 있는 아름다운 꽃 도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리시는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여러 분야에서 어려워진 시민들의 각박한 삶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자 정원 같은 꽃의 도시 만들기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