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평화대행진 집회를 통해 키리졸브 훈련이 끝나는 21일 정부에 방북 승인 신청을 하기로 했다.
또 이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정부가 발표한 전방위적인 각종 지원을 놓고 실질적 피해 보전이 어떻게 이뤄질지를 지켜보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5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대해 △개성공단 주재원 대상 고용위기지역 지원 이상의 패키지 지원방안 마련, △고용유지를 위해 휴직수당 정부 지원, 취업 상담·훈련·알선 패키지 지원 확대, △근로자 은행대출 원리금 상환도 유예 등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또 생산시설인 대체공장과 관련해서는 △대체공장 수도권에 투자할 때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남북협력기금 기존대출 이자, 특별대출 금리수준인 1.5%로 인하 등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섬유 관련 15개사, 전기·전자 10개사, 기계금속 2개사, 식품 2개사, 종이목재 1개사 등 총 38개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