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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리은행은 원금보장형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인 저축은행예금을 ISA상품으로 출시한 바 있다.
해당 상품은 1년 만기 예금 기준으로 시중은행대비 최고 약 0.7% 높은 수준으로, 매년 2000만원씩 만기까지 운용하면 만기수령액이 일반 예금보다 약 200만원 높다. 우리은행의 ISA고객 중 절반 이상이 저축은행 예금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은행은 또 ISA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연 2.1%의 금리를 제공하는 ‘ISA우대 정기예금’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1년제 정기예금으로 가입금액은 개인별 100만원 이상 4000만원 이내다. 기본금리는 연 1.6%로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연 0.3% 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해당 상품을 중도해지하더라도 개인별 2000만원까지 약정이율을 그대로 적용하는 특별 중도해지 조건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중도해지 하더라도 이자손해 없이 ISA로 전환이 가능하다.
홍윤기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부장은 “ISA는 한 계좌에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하면서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만큼, 요즘같은 저금리시기에 꼭 필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우리은행에서 ISA를 가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ISA출시에 맞춰 예금팀장을 자산관리전문가로 임명하고, 금융자산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의 고객을 대상으로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