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날부터 이달말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우리은행의 희망퇴직은 ‘전직지원제도’라는 이름으로 시행되고 있다. 신청한 직원들에게 퇴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일 년에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시행되고 있다.
이들은 9개월에서 28개월치의 월급과 함께 별도의 연수 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들은 오는 5월 회사를 떠나게 된다.
지난해 전직지원제도를 신청해 우리은행을 떠난 직원들은 각각 192명, 13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매년 ‘전직지원제도’라는 이름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며 “올해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희망퇴직자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