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송산행정복지센터 주거환경과는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정비 주간을 맞아 퇴폐적인 광고물,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시행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단속 전용차량 1대와 현수막 절단기 등 단속 장비와 기동 단속반을 편성해 공휴일에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단속은 현재까지 총 1280매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상황 등을 고려해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행정지도 및 계도 위주의 단속을 진행해 왔지만, 앞으로는 반복·상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게첨하거나 살포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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