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 포럼에서 시는 도심지내 노후·불량 시설물 및 황폐하게 방치된 공원의 사업 추진방안 등을 놓고 공원녹지 분야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포럼은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친화적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부 생태놀이터가이드라인’ 등을 준수한 사업계획을 도출키로 했다.
그동안 ‘관 중심의 일방적인 공원 조성’이 아닌 ‘시민 참여형 공원 조성’을 목표로 실시한다.
특히 공원녹지 분야 전문가와 실제 공원 이용자인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공원 조성 후 방치된 우범지대로 전락하는 고질적인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공원 프로그램 도입 방안 등이 논의됐다.
향후 조찬포럼 결과를 반영한 사업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관련 법규에 따른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공원조성계획 결정 고시, 실시설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은 올해 전국 20개소에 시행될 예정으로, 그중 2개소가 의정부시에 선정되었으며, 2014년도에도 민락동 사계어린이공원이 선정됐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