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해수부는 지난 1월 27일 블라디보스톡에 냉동창고 투자를 희망하는 민간기업과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러 수산청 관계자를 면담하고 투자 조건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 협의한 바 있다.
또한 2월 25일에는 사료공장 및 건어물 가공공장 투자에 관심이 있는 3개 민간기업과 블라디보스톡을 방문, 극동개발부 및 극동개발공사 관계자와 구체적인 투자 방안을 협의하고 정보를 교환했다.
최현호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최근 러시아가 극동지역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발표하고 있어 우리 민간 기업들도 러시아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민간기업이 러 극동지역 투자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외교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