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양시, 싱크탱크 ‘고양시정연구원’ 설립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21010012577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21. 17: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고양시는 103만 고양시민의 정책 싱크탱크가 될 고양시정연구원을 연내에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책·학술연구 전문기관인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시의 미래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창조적 정책 개발 및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12년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구 100만 이상 기초단체도 시정연구원 설립이 가능함에 따라 고양시는 인구 100만 도시가 된 2014년부터 시정연구원 설립 T/F팀을 중심으로 고양시정연구원 설립을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시는 지난 15일 제2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고양시정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이 통과되어 오는 4월 중 시의원, 대학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된 10명 이내의 ‘고양시정연구원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결정할 방침이다.

설립추진위원회는 연구원의 정관 및 운영규정을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법인설립허가 및 등기 절차를 진행하는 등 연구원설립에 관한 제반 사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고양시정연구원 설립으로 고양시는 광역행정에 걸맞은 전문화·체계화 된 행정을 위한 심도 있는 정책연구가 가능해진다.

또 그간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로 고양시 지역경제·지역산업 활성화를 가로막았던 여러 애로사항에 대한 심층 연구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특색과 실정에 맞는 발전 전략을 연구한다.

특히 민선5기부터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온 고양시 관광, 신한류, 마이스, 화훼, 방송영상 산업 등의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분석적 연구로 고양시 핵심 산업들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정연구원은 ‘100만 고양시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싱크탱크’이자 ‘103만 고양시민의 정책 싱크탱크’로 고양시 혁신에 기여하는 전국 최고의 연구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