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식에 참석한 한선옥 전경련 기획본부장은 “경제공부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스스로 경제·사회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기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석 회장(고려대 경제학과 4학년)은“많은 친구들이 학점을 잘 받기 위해 일부러 쉬운 수업을 골라 듣지만 EIC는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사고력과 경제를 보는 안목을 길러 취업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지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6기 EIC에 참가하는 110여명의 대학생들은 앞으로 7월 1일까지 약 4개월간 ‘청년 노동시장의 미래’ ‘칵테일 위기 한국경제를 살리려면’등 경제현상을 분석하고 우리 사회의 비전을 찾아가는 강좌 뿐 아니라 경제 PT대회, 경제토론대회,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참여형 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26기 EIC는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팀제·인텐시브제로 운영된다. 경제PT대회의 경우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 순간에 조별 발표자가 무작위 방식으로 선정될 정도로, 모든 회원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대등한 실력을 쌓게 된다.
한편 EIC·YLC·Youth Ecodemia 등 전경련이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시장경제 프로그램 참가 대학생들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초·중·고교 교육기부 활동에도 참여해 자신이 공부한 경제지식을 나눠 주는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