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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관로 운영관리 협력과 관로 안정성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가 핵심으로, 수도관과 가스관의 사고 예방 및 상호 전문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가스 주배관과 광역상수도는 시설규모가 크고 공급대상지역이 방대해 사고 발생 시에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표적인 지하매설물 관리기관인 한국가스공사와 K-water는 공동관리구역을 설정해 상호순찰을 통한 점검결과를 공유키로 했다. 아울러 배관 안전관리에 효율성을 높여 사고로 인한 피해규모도 대폭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승훈 사장은 “양사가 매설정보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긴급상황 발생 시에 공동대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보 공유로 정부 3.0을 실천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과 천연가스를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