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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경기북부지방청장 ‘등굣길 안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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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3. 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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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29일 오전 8시30분 등교하는 어
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29일 오전 8시30분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 실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을 점검했다./제공=경기북부지방경찰청
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이 지난 2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개청 이후 매일같이 현장을 돌아보며 민생 치안을 챙기고 있어 각 지역 일선 경찰서에 좋은 수범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서 청장은 요식적 업무에 의한 현장 방문이 아닌 지역별 사각지대 곳곳을 돌아보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든든하다는 평이다.

서 청장은 29일 오전 8시30분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동오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 실시 및 어린이보호구역 현장을 점검, 학교관계자들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길거리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자리를 빌어 학교 관계자들의 교통 불편사항인 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어 위험하고, 또 등굣길에 대각선 횡단보도에 경찰관을 배치해 주길 바란다는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지시하기도 했다.

서 청장은 “경기북부 전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과 함께 시설을 개선해 나가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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