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정보포털서비스는 남·북극 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정책, 산업 분야 등 극지에 대한 국내외 최신 정보를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또한 산·학·연 극지 관계자간 정보공유와 협력 기반을 제공하는 극지 허브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해수부는 이미 방대한 규모의 극지 데이터를 축적한 해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성해 우리 국민들이 극지에 관한 고급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극지의 오로라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코너를 신설하고 극지 행사 참여자, 극지전문가, 월동대원간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국민이 참여하는 공간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최준욱 해수부는 해양산업정책관은 “그동안 과학분야를 제외한 극지 정책, 비즈니스 분야 등 극지에 대해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반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극지정보포털서비스 운영을 통해 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한층 높아지는 것은 물론 극지 관련 연구와 교육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