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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장은 31일 판교 핀테크 지원센터에서 열린 ‘핀테크 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온라인 투자자문과 일임 관련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금융의 알파고라고 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가 국민 자산관리의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초 출범한 신용정보원의 정보 인프라와 개인신용정보 비식별 지침 마련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빅데이터에 기초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가 꽃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연내 동남아, 영국, 미국, 중국 등 주요 거점국가에서 해외 핀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임 위원장은 지난 1년간 핀테크 지원센터를 통한 창업 성공 사례와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핀테크 지원센터에 대한 핀테크 기업의 만족도는 65.3%에 달했다.
이 외에도 지원센터는 총 320여개에 달하는 핀테크 기업에게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했으며 매월 핀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해 금융회사와 제휴할 수 있도록 했다.
임 위원장은 “핀테크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1년동안 간편결제, 인터넷전문은행, 계좌이동제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도와 서비스들이 출현했다”며 “올 한해는 이러한 새로운 제도와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