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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대여사업은 그간 정부 보조사업 위주로 추진되어 온 태양광 설비 보급을 별도 예산 없이도 보급 확대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경우 소비자는 전기요금이 절감되는 효과를, 국가 전체적으로는 태양광 보급이 확대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산업부의 설명이다.
월 450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단독주택이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3kW를 설치할 경우 기존 전기요금 월 10만7000원에서 태양광 설치 후 전기요금이 1만6000원으로 낮아지고, 절감액 중 매월 7만원의 대여료를 지불하면 월 2만1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구조다.
기존 전기요금 월 65만5000원에서 태양광 설치 후 전기요금이 9만7000원이 되면서, 55만8000원이 절감되고, 절감액 중 대여료로 42만8000원을 지불할 경우에는 월 13만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산업부는 올해 1만가구, 2017년 1만5000가구 등 2030년까지 총 40만 가구를 대상으로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보급을 추진키로 했다.
태양광을 대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www.knrec.or.kr)를 통해 대여사업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