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내달 1일 창립 54주년을 맞아 백년대계를 준비하기 위한 중점사업을 이같이 선정했다.
김임권 수협 회장은 “기존 협동조합의 틀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수익 창출로 어업인의 경제적 지위를 높이는 새로운 협동조합 모델이 필요하다”면서“이들 사업은 수협의 미래 백년을 이어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협은 사업구조개편을 철저히 준비하고 미래 성장성 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미래 성장성 확보를 위해 노량진시장 현대화 및 복합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경제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문을 연 용산 HDC신라면세점 수산물 전용관을 통해 용산과 노량진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수산식품 세계화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공략을 위해 내달 현지 법인 설립과 한국 수산식품 전용 판매장 개설도 적극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