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이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제11차 경제공동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양국은 △금융·재정·관세·세제 △산업·무역·투자·중소기업 △에너지·자원·광산 △건설·인프라·해운·항만·농업 △보건·의료·환경 △문화·정보통신기술(ICT)·과학기술·전자정부 등 6개 분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기존 결제 보조수단인 원화결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기로 했다.
발전소 및 송배전망 구축, 석유화학플랜트, 인프라 등에서 협력도 진행된다.
아울러 이란 건강보험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력 교류와 타당성 조사도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