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용병 신한은행장 “2020년까지 당기순익 2조원 달성 목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01010000274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4. 01. 17: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銀 통합 10주년 사진1
조용병 신한은행장(앞줄 오른쪽)이 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통합 10주년 기념식에서 유주선 노동조합 위원장(앞줄 왼쪽) 등과 함께 임직원의 희망메시지와 신한은행의 지난 10년을 정리한 디지털 스토리북 등을 타임캡슐에 담고 있다. /제공=신한은행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오는 2020년까지 당기순이익 2조원과 글로벌 손익비중 20%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조 행장은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통합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두 가지 경영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과제 등을 제시했다.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조 행장은 인삿말을 통해 “지난 10년 간 헌신적인 열정으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날 신한을 대한민국 마켓리더로 만든 국내외 2만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향해 다시 한 번 힘차게 뛰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첫 단계로 △고객과 함께 하는 선도은행 위상 공고화 △아시아 기반 글로벌 뱅크 도약을 중장기 전략목표로 제시하며 오는 2020년까지 ‘당기순이익 2조원’, ‘글로벌 손익비중 20%’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흔들림 없는 실천 △아시아 금융벨트 기반의 차별적인 글로벌 성과 창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한 디지털 금융 미래 선도 △창의와 행복이 넘치는 신한문화 조성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실천해야 할 과제로 들었다.

이와 함께 조 행장은 지난해 자신이 일하는 방법론으로 제시한 ‘G.P.S. Speed-up’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플랫폼, 조직화, 스피드업 등 네 가지를 나침반 삼아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통합 10주년을 기념해 숫자 1부터 10으로 보는 신한은행 디지털 스토리 북을 발간해 중장기 전략목표 및 임직원 희망메시지 등과 함께 타임캡슐에 담는 행사가 진행됐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