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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영석 해수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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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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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3일 북한의 GPS 교란 전파 발사와 관련해 조업어선의 위치파악, 월선·피랍방지 등 안전조업 지도 및 무선통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수협 어업정보통신본부를 방문했다.

김 장관은 상황실을 찾아 서해 5도, 태안, 속초, 주문진 등 접경해역 중심으로 출어중인 우리어선 GPS 오작동 등에 따른 피해상황 및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김영석 장관은 “GPS 전파혼선에 따른 어선 간 충돌 등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업 지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수역에서 안전조업 지도중인 국가어업지도선인 무궁화 33호 선장과 교신해 “군·경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해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조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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