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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폴크스바겐코리아는 강남 대치 전시장에서 신형 파사트의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디젤 게이트로 홍역을 앓고 있는 폴크스바겐이 올해 첫 신차로 선택할 만큼 파사트에 대한 회사의 기대는 남다르다.
이 차는 2012년 8월 국내 출시된 7세대 파사트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1.8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TSI)과 2.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TDI) 모델중 가솔린만 출시했다. 디젤 모델이 지난해 파사트 국내 판매량(6314대) 중 75%를 차지했지만 다분히 디젤 게이트 여파를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파사트는 성인 5명이 여유롭게 탈 수 있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이 강점이다. 529ℓ에 이르는 넓은 트렁크는 4개의 골프백과 4개의 보스턴백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다. 가격은 기본 트림 기준으로 36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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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SL· 2.5 SL 테크·3.5 테크 이 외에 ‘2.5 SL 스마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트림 확장을 통해 고객 선택폭을 넓혀 수입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 브랜드 구매 고객층까지 공략한다는 게 닛산의 계획이다.
닛산 관계자는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본사와 최종 판매 가격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3260만~3730만원인 2015년형 알티마보다 신형 모델을 더 낮은 가격에 출시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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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2500㏄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을 통해 총 시스템 출력 203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7.5㎞/ℓ로 기존 모델보다 개선됐다. 디젤 못지않은 높은 연비와 가솔린 모델 고유의 정숙성을 갖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2)](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4m/05d/2016040401000273800012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