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SC_5000 | 0 | | 유일호 부총리는 5일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킴앵 탄 S&P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선임이사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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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5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례협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국제신용평가기관 S&P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선임이사 등 S&P측 인사들을 서울청사에서 만나 최근 한국경제 동향과 주요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S&P측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가진 우호적인 정책환경과 우수한 재정·대외건전성 등을 한국경제의 장점으로 강조하면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solid) 수준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일호 부총리는 한국정부는 △대내·외 리스크 관리 △4대부문 구조개혁 △창조경제 등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충 △적극적 거시정책을 통한 경기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P는 유일호 부총리 면담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2016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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