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승연 한화 회장 “유망 스타트업 기업 육성, 적극 나설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05010002066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4. 05. 16: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2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오른쪽)이 5일 충남 천안시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의 ‘아름드리 매장’에서 고태훈(왼쪽) ‘금산 흑삼’ 대표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 한화그룹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유망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김 회장이 KTX 천안아산역에 위치한 센터를 현장 방문해 스타트업 기업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태양광 산업 육성·6차 산업명품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김 회장은 센터에서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 중소벤처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사업화를 지원하는 GEP(Global Expansion Program) 프로그램 2기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들의 사업경과 보고회 행사를 참관했다.

김 회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해외네트워크가 미약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을 적극 발굴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인근의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 위치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아름드리 매장’을 찾았다. 아름드리 매장은 지역 농산품에 갤러리아백화점의 MD와 디자이너가 가세해 제품 디자인 개선·브랜드이미지 생성·스토리텔링 부여하고 갤러리아 백화점의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적인 핵심사업이다. 단순한 지역 농산물이 명품화단계로 발전하는 6차산업 명품화의 현장이다.

매장에서 김 회장은 한화그룹이 지원한 디자인과 마케팅, 판로확보를 통해 성공적인 명품상품을 만들게 된 충남 금산군의 ‘금산 흑삼’의 고태훈 대표 만나 그동안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 대표는 “가장 큰 애로사항인 디자인 개선과 판로를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적극 제공해줘서 오직 최고의 제품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지난해 말 연 갤러리아63 면세점에도 입점하면서 중국 소비자도 만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소득도 늘고 자부심도 커졌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회장은 “그룹은 오래전부터 ‘함께 멀리’ 정신을 실천해 가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충남 금산인삼이 지금보다 더 세계적인 인삼 명품이 될 수 있도록 힘이 될 것이고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이날 방문을 마치며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과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달았다. 앞으로 그룹 차원에서 이제까지의 지원에 머물지 않고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