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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피겨 꿈나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KB금융그룹은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선수와 함께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선발한 남녀 싱글 10명의 선수들에게 훈련 지원을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이기인 부회장,‘피겨 여왕’ 김연아 등이 참석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피겨 스케이팅을 포함한 동계 스포츠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것”이라며 “한국 피겨에 제 2, 제 3의 김연아가 탄생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김연아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06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10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KB금융그룹은 피겨 국가대표팀, 피겨 종합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컬링, 쇼트트랙,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것은 물론 박소연, 차준환(이상 피겨), 윤성빈(스켈레톤), 심석희, 최민정(이상 쇼트트랙) 등 해당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도 개인 후원하는 등 동계 스포츠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