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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쌀 中 프리미엄 매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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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4. 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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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중국 고급 유통매장으로 손꼽히는 북경시 조양구에 위치한 인디고 BHG에서 국산 쌀의 첫 판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BHG는 고급백화점, 쇼핑몰, 고급슈퍼매장 등을 운영하는 중국 유통매장으로 중국 19개성 33개 도시에 140개 매장 운영 중이다.

기념식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양홍 COFCO 총경리 등 중국 측 인사와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이상욱 농협경제 대표이사 등 국내 인사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필 장관은 “우리 쌀이 고급매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농산물로 판매된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중국으로의 우리 쌀 수출을 통해 관세화 등으로 어려워진 우리 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향후 농식품부는 중국인이 선호하는 품종을 생산하는 수출전문단지 조성, 공동 포장지 개발, 백화점이나 온라인 및 TV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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