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소규모 가금농가 예찰과정 중 경기 광주 소재 가든형 식당에서 검출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AI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오리 26마리와 닭 4마리를 즉시 살처분 및 매몰했다. 또한 사육시설에 대한 소독조치를 완료했다.
농식품부는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다라 발생농가 및 역학관련 시설에 대한 이동통제와 가금류 수송차량에 대한 소독 강화 등 차단방역 추진 중이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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