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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계기로 렌딩박스는 기존 서비스인 물건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중고 명품 판매 기능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렌딩박스는 국내 대표 명품 커머스인 리본즈의 전문 감정을 통해 물건을 통한 거래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리본즈도 렌딩박스 파트너사 입점을 통해 모바일 고객 접점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렌딩박스 앱을 통해 이용자가 물건담보대출 또는 판매하고 싶은 중고 명품을 올리면 리본즈에서 제시한 감정가에 따라 편리하게 판매까지 할 수 있게 된다.
양 사는 지속적 협업을 도모하는 의미로 공동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VIP 고객 대상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개최하여 합리적인 중고 명품 구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백광현 렌딩박스 대표는 “렌딩박스는 동산담보 대출로 시작한 서비스이지만 결국 물건을 통한 자금조달이라는 점에서 중고명품 거래로의 확대는 당연한 순서”라며 “이번 리본즈와의 협약은 렌딩박스의 궁극적인 방향인 ‘동산거래 플랫폼’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렌딩박스는 국내 최초 동산담보 중개 플랫폼으로 물건을 담보로 필요 자금을 확보하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전당포와 중고명품샵의 감정가를 한 번에 비교해주는 중개 서비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