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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동차가 지난 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7월1일 조 부사장의 지분 매입에 따라 효성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당시 조 부사장은 신성자동차 지분 42.86%를 개인 명의로 매입해 최대주주에 올랐고 김미양씨가 39.39%, 이상천씨가 17.86%로 2·3대 주주를 차지했다.
조 부사장은 지난해 10월 효성으로부터 더클래스효성 주식을 매입, 현재 지분율 61.5%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올랐고 이번 신성자동차까지 두 벤츠 딜러사의 최대주주가 됐다.
신성자동차는 지난 2013년 광주에 설립된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딜러사다. 지난해 매출 1046억원, 영업이익 64억원 수준이다. 더클래스효성의 지난해 매출 7078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