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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스트는 포드 LiDAR 센서가 빛에 의존하는 카메라의 도움 없이도 가상 운전자 소프트웨어와 함께 원활한 주행에 성공했다는 점에 있어 의의가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조사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은 어두운 밤 시간대가 낮 시간대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의 자율주행 차량은 어둠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해 도로 정보, 지형, 표시판, 빌딩, 나무 등 랜드마크 데이터가 축적된 고해상도 3D 지도를 사용한다. LiDAR 센서에서 나오는 파동을 이용해 3D 지도에서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레이더에서 감지된 추가적 데이터가 LiDAR 센서의 정보와 융합된다.
짐 맥브라이드 포드 자율주행차 기술 책임자는 “LiDAR 센서로 더 이상 실험 차량이 빛의 세기 또는 도로 위 흰 선을 감지하는 카메라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포드는 올해 현재 운영 중인 자율주행 차량의 수를 3배 늘려 30여대의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차량을 캘리포니아·아리조나·미시간에서 시험운영 할 계획이다.




![[포드코리아 보도자료] 포드 퓨전 자율주행 연구 차량](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4m/12d/20160412010010498000561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