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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영농조합법인은 짧은 보존기간과 활용도가 낮아 판로에 제한이 있던 화훼산업의 한계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극복한 대표적인 6차산업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다.
강 대표는 보존화 생산 및 화훼 건조 기술개발,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화훼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1994년부터 20여 년간 화훼를 재배하고 있는 강 대표는 2010년 백합을 수출하던 5개 농가와 함께 영농조합법인 설립에 참여하면서 6차산업을 추진했다.
특히 수입의존도가 높은 화훼류의 국내 종자보급 및 대량생산을 위해 3여 년의 연구 끝에 스타화이트, 스타핑클, 스타퀸 등 6개 품종의 백합 신품종을 개발해 대량 수확하는데 성공, 국내 화훼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정삼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앞으로 6차산업 정책대상을 단계화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지속적인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6차산업의 성공모델에 대한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6차산업에 대한 인지도를 상승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